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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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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 language, AI, NLP, Machine Learning & Creativity, data science | music, travel,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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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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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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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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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5:50
[France] 2020년 더 어려워지는 내 집 마련의 꿈
올해 프랑스에서는 부동산 대출 조건이 더욱 더 엄격해집니다! 그에 따라, 아마도 10만 세대 이상이 자가 마련을 위한 부동산 대출 대상에서 배제될 것으로 산정된다고 합니다. 이 정도 숫자면 작년 (2019년) 부동산 거래 세대 수의 10% 가량에 달하는 수이니, 뉴스에 날 만한 일이 맞군요. 또 대출 승인이 되더라도, 최대 대출 기간이 25년으로 제한되며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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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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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17:18
착각
한 사람의 쓸데없는 '박애정신', 이를테면 생면부지의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 대개 그 사람 주변의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그들은 자신이 낯선 사람들에게만 배타적으로 베푸는 그것에 박애나 포용이란 오명을 부여하면서 바로 그것이 실은 자기 옆에 지금껏 머물러 주어 온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치사한 이기심에 지나지 않는 줄을 모르는,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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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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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17:34
steemit 프로필 이미지 실종
여러분 프로필 이미지가 안 보여요~~ 저만 그런 건가 그냥 일시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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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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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5:00
[메모] 끄적끄적, 정주영 작가 따라쓰기
정주영 작가의 짧은 글귀를 읽게 되었는데, 내 평소 행동 지침의 일부와 같은 얘기였다. 그런데 역시 작가라, 똑같은 생각도 내가 허접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인상 깊게 표현해 두셨으니 그것을 그대로 받아 적어 보고 싶어짐. '가볍게 말하는 사람과 가까이 있지 마라 당신의 깊었던 생각도 가벼워지게 된다.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무거운 것을 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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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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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14:15
Paris, 오늘은 소르본에 토마 피케티가 뜨는 날 🌞
오늘 저녁 소르본(17 rue de la Sorbonne, 75005 Paris)에서는, 최근 <자본과 이데올로기(Capital et idéologie)>를 창간한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와의 담화가 있답니다. 다양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학제적 관점에서 불평등주의 제도들의 역사와 변화,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어질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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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tasteem
2020-01-29 18:33
Paris, 맛난 수제버거 Banger Burger
점심을 거르고 기운이 슬슬 빠지던 찰나, 걷다 보니 Banger Burger 에 발길이 닿았습니다. 고민할 것 없이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갔죠. 이곳은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어요 :) 몇 사람들이 앉아서 맥주나 와인을 한 잔씩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사람이 없는 쪽을 찰칵. 저는 앉자마자 이 집에서 가장 큰 더블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두툼한 수제 패티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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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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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3:18
가망성
사람 때문에 힘들 땐, 사람을 아예 안 만나는 것보다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함께 있는 게 더 좋은 방법이라 한다. 정말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데, 그래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아무리 좋은 사람과 많이 교우하고 스스로 노력하더라도, 만약 그 원흉이 되는 사람 역시 계속 내 곁을 따라다닌다면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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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kr
2020-01-23 17:34
어쨌든 반갑군
잠이 안 와서 누워 있다가 sns에서 디즈니를 발견. 사람들이 이런 의미없는 걸 하더군 앗 그런데 이 중에 엘사를 보니 반가웠다. 왜냐면 친구 무리들 중 하나에서 내 별명이 엘사였어서ㅋㅋ 그리고 그 별명이 붙은 이유 중에 위 내용도 있었다, 신기하게. 그 외에는 또, 손이 실제로 늘 차갑다는 점ㅋㅋㅋ 엘사 비슷하다고 겉보기만 아니고 진짜로 차갑게 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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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sct
2020-01-23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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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kr
2020-01-22 18:09
에러
sct 포스팅 시도 중 계속되는 Transaction broadcast error.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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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tasteem
2020-01-18 17:19
Paris, 햄버거 맛있는 집 Gaston
마땅히 먹고 싶은 거나 입맛 없을 때 쉽게 생각나는 메뉴 햄버거. 패스트푸드점도 좋아하지만, 수제 햄버거라면 더 좋습니다 :D 가끔 한번씩. 이곳은 처음인데, 많이들 햄버거를 먹고 있더군요. 궁금궁금. 레스토랑이 광장변에 위치해 있으니 앞에 지나가는 차가 없어서 좋습니다. 왔다갔다 사람들 소리 외엔 꽤 조용해서 정말 잘 쉴 수 있었어요. 간만의 외출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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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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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19:07
까비
프랑스 욕실들에는 대개 배수구가 없다. 외출하기 전 욕실 바닥에 흥건히 흘렀던 물이 아직 마르지 않은 걸 못 보고 집에 돌아와 욕실에 서둘러 들어갔다가 발이 슈ㅣ르륵 미끌려 문기둥에 탁 머리부터 저세상 갈 뻔 했는데 쓸데없이 좋은 반사신경으로 오뚜기처럼 반동 무사 착지하여 극적인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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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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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12:54
[note]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 연인관계에서 그들이 자주 하는 말
나르시시스트가 어떠어떠한~ 사람이란 설명만으로는 일반인이 현실 속에서 그들을 알아내고 분간하기는 쉽지 않을 것. 따라서, 나르시시스트들의 대표적인 (근거 있는)특징들을 하나씩 집어 정리해 둔다면, 이 특징들이 그나마 그들을 알아보길 도와 줄 첫단추 정도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1.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가스라이팅) 상대방이 언젠가 했던 말을 내가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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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inductivism
2020-01-11 12:34
[note] no free lunch
In the 18th century, Hume : ‘even after the observation of the frequent or constant conjunction of objects, we have no reason to draw any inference concerning any object beyond those of which we have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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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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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17:40
테이크앤테이크앤테이크앤...
나랑 상관 있는 일은 아니지만. 궁금. 남한테 뭐 빌렸을 때, 그걸 당연히 갚을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안 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일언반구 없이 잠수 타는 건.. 이거 계속 그러는 사람들에겐 따로 어떤 병명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내꺼 내꺼 니꺼도 내꺼 다 내꺼.. 혹시 이론과 달리, 그렇게 살아도 현실에선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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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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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08:25
나르시시즘, 정신병 (Narcissism)
흔히 자기애가 높고 자아도취형의 사람들을 두고 나르시시스트(narcissist) 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게 그다지 부정적인 의미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은데, 사실 이 나르시시즘(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DSM-IV code 301.81))은 반사회적 인격장애 (소시오패쓰, 싸이코패쓰)와 같은 군(Cl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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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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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4:46
[Netflix] 13 reasons why
자살의 수많은 정의 중에는, '남을 죽이지 못해 나를 죽이는 행위'라는 정의도 있다. Netflix 드라마 13 reasons why 는, 끝내 자살을 선택한 소녀가 자신이 자살할 수 밖에 없게 만든 13가지 이유를 음성으로 녹음하여 남긴 테이프를 주인공이 하나씩 틀어가는 열 세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알겠지만, 이 13가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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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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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11:56
Paris tops ranking of world's most expensive cities to live for the first time
Paris tops ranking of world's most expensive cities to live for the first time 파리가 올해 처음으로, 전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로 꼽혔다고 한다. 원래 비싸긴 했는데 이런 걸 보니 더 실감이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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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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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10:13
털뭉치
지난 해엔 유독, 분명 난 말렸는데 기어코 덜떨어지는 사람들과 가서 어울리다가 결국 통수 맞고 돌아와 날 앞에 두고 자기가 겪은 일에 대해 욕을 계속하는 지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친밀도를 떠나, 그런 그들을 마주한 때들은 그래서 내 입장에선 비논리적이고 불쾌한 시간들이었다. 애초에 충고를 새겨 듣든가, 그럼에도 독단했으면 그 결과는 조용히 혼자 책임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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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y
tasteem
2020-01-03 09:13
Paris, Les Turbines에서 모닝 커피
간만에 아침 산책을 나가 봅니다. 길을 걸어가다가, 멀리서 봐도 (아침인데도ㅋㅋ) 삐까뻔쩍거리는 카페를 발견하고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안 그래도 아침으로 빵과 커피를 먹을 겸! 실내에 들어가 둘러보니 카페 이름만큼 내부 장식도 터빈 느낌에 메탈 소품이 많고 독특합니다. 반대편도. 조명이 어둑한 게 오히려 편했어요. 안쪽 홀에 앉았는데, 아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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