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신경도 안 쓰다가, 갑자기 내 블로그에 커버 이미지가 없다는 걸 알아챘다 (완전한 뒷북ㅋㅋㅋ☺️)
한번 만들어 볼까 해서 검색해 보니, 커버 이미지를 무료 나눔하는 곳이 많더라.
하지만 나는 한번 만들어 볼까 일단 생각을 했으니깐 금이 되든 똥이 되든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가장 중요한 것, 스팀잇 커버 이미지의 포맷이 1920x300 픽셀이라는 것만 알면 된다.
🎶
테스트로 로봇 친구들에게 출연을 요청했다.
이 친구들이 테스트로 먼저 한번 나와 줬는데, 얼굴도 크고 글씨 크기도 크게 나왔다.
좀 부담스러운 것 같지만 괜찮다. 애초에 부담스러운 게 컨셉이었다 ㅋㅋ
그러고 나니 이번에는 오늘 비도 오겠다 뭔가 갬성적인 걸 만들고 싶어졌다☺️
갬성 어렵지 않다, 필요한 것은 오직 아련한 불빛이다. 아아.
만들면서 갑자기 갬성 게이지가 조금 올라가서 이대로는 끝낼 수가 없었다.
다른 아련 불빛을 하나 더 끌고 왔다.
나는 90년대 분위기와 추억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다. 갑자기 롤라장 생각도 났다 (하지만 한번도 안 가봄) 90년대 느낌을 컨셉으로 만들어 봤다.
그리고 마무리는 내가 매일 하고 싶은 말로 정했다.
나는 발로 만들었기 때문에 나눔 그런 단어는 입에 올리지도 않는다. 남세스럽다.
그저 간만에 딴짓을 좀 해서 기분전환이 됐으니 그걸로 충분히 자족한다. (재밌다!)
(앞으로 아무도 모르는 새 내 커버 이미지가 한번씩 슥슥 바뀔 것 같다ㅋㅋ)
다시 한번 1920x300 pixels, 커버 포맷만 알면 어렵지 않으니 흥미 있으시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