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님의 상황을 모르니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 계약이란 것도 결국은 약속입니다. 계약 내용상 지금 퇴사해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 지금 나가야 한다- 라고 판단되면 바로 나오시는 것이 맞습니다. 내 인생은 회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서 8~9월 정도로 조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공작님은 회사에서는 이미 떠날 사람입니다. 관련 핵심 인원들에게는 이미 공유가 됬을 것입니다. 과거 회사내에서 떠날 사람에 대한 분위를 겪어보셨다면, 그 분위기가 자신을 향한다고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회사마다 다르니까요.)
- 혹시라도 나중에 관련업계에 재취업 계획이 있다면 서로간 좋은 마무리 하시기를 희망드립니다. 회사에서는 입사지원자의 이전 회사(또는 이전 회사에 다녔던 사람)에 그 사람의 평판을 직/간접적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 [개인 일상글] 고민이 있습니다. 회사를 퇴사하기로 결심했지만 회사에서 만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