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마다 어느정도 다른 특징을 보이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생산품이 소비자 중심적 생산을 지향하지 않을까요?
소비자 시장 예측을 하고 대량 생산 체제로 가동하는 부분은 언제나 수요 예측과 실수요 차이로 기인한 과잉 생산이 있어 왔죠.
각종 자동화 기기의 발전과 생산성 향상으로 제조업에도 서서히 변화가 발생하고 있죠. 대량생산으로 인한 이점이 줄어들고 주문후 생산 방식 의 이점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주문->생산 방식으로 산업계에도 변화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당장 모든 제조업이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규격화가 잘 돼있는 수많은 곳들은 아직도 대량생산으로 잘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제가 지적하고 싶었던 부분은 이러한 대량 생산 시설이 더이상 고용이 필요하지 않게 되면서 사회적 기여가 낮아지는 부분이죠. 그러나 남미의 많은 경제학자들은 아직도 이곳에 제조업체가 더 많아 져야 발전 할수 있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 있는 제조없도 지속적인 고용축소가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잊어먹은듯 합니다.
국가의 공교육 프로그램도 이런 기업의 직원을 만드는 것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이죠. 세상은 변하는 데 별다른 대책은 보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곳 현지인들과 이런 문제에 대해 토론할때 항상 하는 이야기이죠. 개인적인 의견은 이곳에 특화 되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산업을 살리는 방안을 구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남미전체의 최다 생산품이 식품이니 관련 산업을 발전 시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이죠. 곡물, 육류, 주류등을 연구 개발하여 세계에 수출하는 방식이 이곳에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원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것이죠. 특수한 맛의 커피라던지 (예 : 루왁 ) 고급 와인 브렌드 개발, 고급 과일, 과자 종류, 음료수 등 이쪽산업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저 원자재만 수출하여 일부 기업이 모든 수익을 독점하고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분량이 거의 없습니다.
2-3 . 공산주의 사회는 실험이라고 부르기도 우스꽝스러운 체제 였다고 보여 집니다. 공산주의를 이용한 독재자들의 파워 게임이었다고 보면 비약이 심한가요?
사회주의 실험이 실재로 벌어지고 있는 곳은 북유럽으로 보시는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여러가지 사회적 행정 비용을 극단적으로 감소 시키는 기술들이 발생하며 다양한 사회적 실험들이 발생할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현 거버넌스 시스템도 결국 변화 하게 되겠죠.
지금은 매우 좋은 시스템으로 여겨지는 각국의 의원제를 통한 의회시스템도 인류역사를 보면 매우 최근에 도입된 방식이죠.
RE: 분리된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