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시장보러 나왔다가 먹스팀하나 남겨봅니다. 위치는 분당구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1층 쉬림프팩토리 입니다.
새우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근의 미세 플라스틱 논란이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그래도 뭐 이제와서 안먹기엔 이미 늦었거니 생각하고 이름부터 새우새우스러운 곳에 와봤습니다.
디자인은 요렇고 음악은 힙합음악이 계속 나옵니다. 걸그룹노래나 발라드도 좀 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새우로제파스타. 토마토를 왜 크림이랑 섞는건지 이해못하는 저는 와이프 따라서 가끔먹게되는 종목인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맵지 않습니다.
제꺼는 감바스, 처음 나왔을때 손바닥만한 주물팬 사이즈에 21000원이라니 너무한거 아니냐 생각했습니다. 먹다보니 마늘에 그린빈 올리브 새우 페페
조합이 썩 맛있고 새우도 최소 열마리정도는 들었나봅니다. 요건 매콤합니다.
새우 좋아하시는 근처 분들이면 한번 가보실만 합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