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요즘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개운해서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수면 분석 결과는 그렇게 우수하게 나오지 않지만, 확실한건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것이 어렵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아마 수면환경이 변화하면서 수면의 질도 점점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특히 변화한 부분은, 밤에 침대에 누웠을때 쉽게 잠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누워서 30분은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들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누운 뒤 10분 이내로 잠에 드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암막커튼이 제 역할을 하고 있네요.
내일이면 수면분석 14일차로,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혼자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매일매일 기록하고, 다른분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즐겁기도 합니다.
14일차에 도달하면 그동안의 기록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어떤 수면을 하겠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이 프로젝트를 마치려고 합니다. 내일까지도, 기다려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