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수면시간이 줄어드네요.
수면품질&양을 늘리자고 시작한 14일 프로젝트 포스팅인데,
어째 결과는 점점 반대로 가고있습니다...
어제는 무려 아침 7시가 넘어서 잠들었습니다.
어제도 아니고 오늘 이군요. 오늘아침 7시.
생각이 많기도 했고, 그런 생각이 줄을 잇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우울함이 계속 생겨나더군요.
뒤척이면서, '자야지..자야지'해도 잠을 쫓아버리는 우울감.
결국 잠드는데 성공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충혈된 눈, 시커먼 눈밑, 좋지않은 안색까지
참 보기 그렇습니다.
이전에 수면 분석결과를 올렸을때
물을 많이 마시라는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2리터 물마시기를 2일째 진행중인데,
수면 질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것 같지만 몸 상태 자체는 무척 좋아지는것 같습니다(일종의 디톡스)
솔직히 오늘은 수면분석을 올리지 말까 고민도 했습니다.
너무 저조한 기록에 민망했거든요...
그래도 14일 프로젝트 진행하기로 했으니,
남은 6일도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