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방금 설거지하다가 돌아왔네요. 휴~ 한숨돌리면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요리는 미트볼 파스타입니다. 파스타는 정말 요리종류가 방대해요. 조금씩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미트볼을 사용한 파스타인데요~ 예전에 미트볼과 소스를 판매하길래 소분해서 얼려놓았던 것을 사용하겠습니다. 기회되면 미트볼도 수제로 한 번 만들어볼게요(자신은 없지만....ㅠ.ㅠ)
파스타 면을 준비합니다. 파스타 면도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아요. 저는 보통 많이 사용하는 스파게티니면이나 가는 엔젤헤어(카펠리니)를 좋아해요. 오늘은 스파게티니면! 너도 선택했다!!~
미트볼입니다. 왠만하면 직접 만드는걸 좋아하지만, 예전에 미트볼 만들다가 실패한 아픈 기억이 있네요(겉은 태우고 속은 육회로 먹었어요ㅠ.ㅠ) 그래서 한 번 사봤어요. 다음에 만들때 참고도 할겸!!
그럼 처음에 해야 할 일입니다.
- 스탠후라이팬 예열하기
- 마늘 손질하기
- 물 끓이기(소금+올리브유)
그럼 하나씩 살펴볼게요. 스탠팬은 장점이 굉장히 많은 팬입니다. 일단 코팅재가 없어서 유해물질에 있어서 안정성이 높은 제품이구요(단 니켈 알러지가 있으신 분은 스탠팬을 피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스크래치에 신경안쓰고 빡빡 씻으셔도 되요. 광택이 사라지는건 단점입니다 ㅠ.ㅠ 근데 스탠팬이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있고, 사용법이 번거롭다는 단점도 있어요. 스탠팬은 그냥 바로 사용하시면 안되고 예열을 충분히 시켜주어야 해요. 예열이 충분히 된 스탠팬은 눌러붙지도 않고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그럼 예열은 어떻게 확인하느냐? 가장 쉬운 방법은 손에 물을 살짝 뭍혀서 뿌려보는 겁니다. 아래 그림처럼 물이 둥글게 팬에 붙지않고 굴러다니면 끝!!(요리재료에 따라 예열온도를 각기 다르게 해주는게 좋은데, 상세내용은 다음에 스탠팬 사용법 포스팅에서 따로 설명할게요)
다음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어주는데요. 소금은 생각보다 많이 넣어주셔야 해요. 파스타면 제작과정에서 소금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밀가루+계란) 소금물로 삶아서 면의 간을 맞춰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보통 면은 살짝 덜 익은 상태(알단테)까지만 익히고 나머지는 소스랑 함께 익히게 되는데요. 취향껏 조절하시면 됩니다. 보통 8분 내외로 삶아주시면 적당하더라구요. 벽에 던지거나 하지 마세요...완전 덜 익어도 잘 붙어요 -
빠르게 파스타를 조리하기 위해선 화구가 2개가 필요해요. 하나는 스탠팬으로 미트볼+마늘 굽고, 적당히 익으면 소스넣고 살짝 졸이기용//또다른 하나는 파스타면 삶기용.
파스타면 삶기가 끝나면 바로 스탠팬에 넣고 화력올려서 빠르게 조리하여 완성하면 됩니다!!(파스타면을 다른 면요리처럼 찬물에 잠깐 식히고 하실 필요없어요)
적당히 덜어서 접시에 담으면 끝!! 좀 예쁘게 담고 싶으시면 면을 돌돌 말기!! 그냥 부으셔도 됩니다(전 돌돌말다가 실패해서 반반...하이브리드로 담았어요 ㅠ.ㅠ) 그리고 접시 가장자리에 뭍은 소스등을 닦아주시면 좀 깔끔하게 보입니다. 만들어서 파는 제품들도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저번에 제가 제작 실패한 육회식감의 수제미트볼보단 훨씬 맛나더군요 -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랍니다. 요리과정 영상으로 올렸으니 한 번 봐주세요~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