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철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 베가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마카오 여행에서 다녀온 맛집 웡치케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웡치케이는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세나도 광장 입구에 있는 음식점인데요~
세나도 광장 초입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노란 건물이 바로 보입니다. 육포, 아몬드 쿠키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 사이에서 신문가판대를 마주보고 있는 식당이 바로 웡치케이에요!
중국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간판이 보이시나요?
웡치케이는 항상 대기 손님이 많아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립니다. 1층에서 보면 내부가 작아보이지만 4층까지 모두 식당이어서 줄이 생각보다 금방 짧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웡치케이의 대표 메뉴는 완탕면입니다.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완탕면으로 메뉴 선택~!
완탕면은 광둥의 대표적인 국수 요리 중 하나로 따뜻한 육수에 새우가 들어간 완탕을 고명으로 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국수 면발이 우리나라 잔치국수보다는 좀 더 가늘고 꼬들꼬들합니다.
완탕면의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시나요?ㅎㅎ
홍콩-마카오 여행을 하면서 몽콕 야시장, 딤섬 체인점 딘타이펑, 팀호완 등에서 완탕면을 많이 먹어보았는데 저희 가족 입맛에는 단연 최고의 완탕면이었습니다👍
구글 리뷰를 보면 웡치케이의 평점이 조금 낮은데 다른 메뉴들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에도 다른 메뉴들은 완탕면에 비해 조금 맛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웡치케이를 방문하신다면 메뉴 고민마시고 완탕면을 추천드려요~!
즐겁게 배를 채우고 나서 세나도 광장의 성바울 성당 유적을 둘러보았답니다^^
구글 지도 웡치케이 주소: 17 Senado Square, 마카오
다음에 마카오를 여행하신다면 세나도 광장에서 따뜻한 완탕면 한그릇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