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퍼블릭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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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이태원을 쒼났습니다~ 벙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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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얘 뭐야~!" 이러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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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이라고 신청했는데 신청자가 없어 랑 단둘이 강제 데이트 할뻔한
님(원하신데로 자체 모자이크 사진으로 선택했습니다 ㅋㅋ). 남녀1:1 황금비율을 깨주신
님~ 이렇게 뉴비만 3명이서 조촐하지만 깊이있는 벙개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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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게스트하우스를 하시는 님이 나와바리의 맛집을 추천해주셨는데 그곳이 바로 수제맥주 펍 '탭퍼블릭'인 것입니다. (지방에 계시는 스티미언님들은 서울에 오실때 하가님의 게하에서 숙박하시면 주인장이 직접 잘 놀아주셔서 심심하지 않을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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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가지의 국내외 수제맥주가 저렇게 직접 따라마실 수 있습니다. 10ml 당 190원~700원 정도로 500원 어치만 따라마셔도 되요 ㅎㅎ
하가님의 설명을 듣고 저는 "우아~ 우아~" 감탄을 연발했죠. ㅎㅎ 미쿡에 그런게 있다고는 들었는데 보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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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저런 전자 팔찌를 주는데 맥주를 따라 마실때 저걸로 꾹 갖다대고 따른 양만큼 계산이 되요. 1원 단위로 되요. 한방울도 계산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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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뙈나 정갈했습니다. 저는 특히 와사비가 듬뿍 드레싱된 우동면이 마음에 들었다는.....두번이나 시켜 먹었다는....와사비 좋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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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갖가지 맥주를 음미하며 (저는 화이트와인도 마셨다는) 기본빵 스팀잇 얘기는 물론 하가님의 게스트 하우스 이야기롤 장장 3시간이 넘는 수다를 떨었지요 으
회식 끝나고 오시겠다는 님의 전화가 있었지만 평일인 점을 감안 10시 1차에서 건전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aperitif님 다음엔 꼭 회식 때려치고 함께해요 ㅋㅋㅋ, 글구 앞으로도 평일엔 가급적 건전하게 10시에 마무리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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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겁없이 밋업을 쳐서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참여를 해주셔서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어요 헤헤
두분께서 열렬히 참여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앞으로도 다양한 밋업과 벙개, 파티를 진행해 볼 예정이니 이글을 보시는 뉴비, 올드비 여러부운~!!! 많이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