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의 깊은 맛이 살아있는 육전은 누구나 좋아하는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전을 부쳐 내기가 무섭게 입으로 쏙쏙 들어가는 매력적인 전이랍니다. 주로 전라도에서 즐기는 육전은 만들기도 간편해 명절 음식으로 올리거나 손님상에 올리기도 좋은 메뉴예요.
난이도는 쉬움, 걸리는 시간은 30분이에요 ~^^
재료(4인분)
쇠고기(홍두깨 또는 채끝)300g
부침가루1컵
달걀2개
영양부추한줌
양파1/2개
와사비간장 드레싱
간장2큰술
식초2큰술
올리고당1큰술
설탕1/2큰술
와사비1/4작은술
STEP 1
쇠고기는 키친타올에 올려 핏물을 뺀 후 약간의 소금, 후추, 참기름을 뿌려 밑간 해주세요.
STEP 2
영양부추를 나눠 고기 고명용은 1cm 길이로 썰고, 샐러드용은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STEP 3
밑간한 쇠고기에 부침가루 묻혀 탁탁 털어낸 후, 풀어놓은 달걀물을 입혀주세요.
STEP 4
달군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올려 달걀이 익을 정도로만 앞뒤로 살짝 익혀주세요.
STEP 5
썰어 준비한 영양부추와 양파는 먹기직전에 와사비간장드레싱을 부어 육전과 곁들여주세요
어쩌면 살짝 느끼할수도 있는 육전을, 부추와 양파 그리고 와사비로 잡아내 주었답니다. 시큼함으로 지방을 걷어내서 훨씬 깔끔해졌어요. 전라도에서는 육전에 막걸리, 쌀밥 등을 곁들여서 같이 먹는데,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 자꾸 생각나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니까, 여러분도 술 한잔 하시며 피로를 푸시는 건 어떨까요~ ^^?
여러분의 멋진 주말을 응원하며,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