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완스의 깊은 맛의 비결은 다시마 육수! 특별한 재료 없이도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로 변신한 동그랑땡의 맛이 놀라워요~ 한 번 만들어보면 자주 생각 나 식탁 위에 단골 메뉴가 될 거 랍니다.
난이도는 쉬움, 걸리는 시간은 30분이에요~^^
재료(2~3인분)
완자(혹은 동그랑땡)12개
청경채한줌
양파1/3개
양송이버섯2개
표고버섯2개
대파1/4대
마늘3쪽
마른고추1개
참기름1/2큰술
다시마육수1+1/2컵
양념 재료
간장2큰술
맛술2큰술
굴소스1큰술
설탕1작은술
생강가루 한꼬집
후춧가루약간
물전분 재료
물2큰술
전분가루1큰술
STEP 1
양파와 표고버섯은 굵게 채썰고 양송이버섯와 청경채, 마른고추는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대파는 4센치 길이로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STEP 2
팬에 기름을 자작할 정도로 넣고, 온도가 오르면 완자를 넣어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튀긴 완자를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STEP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대파, 양파, 마른고추를 넣고 볶다가 야채향이 올라오면 양념재료를 넣어 볶은 후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을 넣어 볶아주세요.
STEP 4
따뜻한 다시마육수를 넣고, 끓으면 물전분 재료를 넣어 농도를 걸죽하게 맞춘 후 튀긴 완자와 청경채를 넣어 소스와 어우러지게 섞어주세요.
(소금을 가감해서 간을 맞춰주세요)
STEP 5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불을 끈 후 따뜻할 때 즐겨주세요.
설이 끝나고 남아있는 동그랑땡들을 난자완스로 만들면 훨씬 고급스럽게 식탁을 차릴 수 있어요~ 냉동실에서 잊히기 전에 꺼내서, 따뜻한 난자완스를 차린다면 동그랑땡도 기뻐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설날 음식이 더 맛있어지길 기원하는, 로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