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냉이는 국에 넣어도 좋지만, 반찬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된장과 고추장을 넣어 간단히 무쳐내면 완성되는데요~ 체질 개선은 물론 풍부한 비타민으로 나른함을 깨워주는 봄별미랍니다.
걸리는 시간은 20분, 난이도는 쉬움이에요~^^
재료(4인분)
냉이200g(세줌)
소금약간
통깨약간
양념 재료
된장1큰술
고추장1/2작은술
다진파1/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참기름1큰술
깨소금약간
STEP 1
냉이는 뿌리와 줄기를 연결하는 부분의 흙을 칼로 긁어내고, 누런 잎은 떼어내주세요. 굵은 것은 반으로 쪼개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흔들어 씻어주세요.
STEP 2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손질한 냉이를 넣어 30초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기를 적당히 짠 후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STEP 3
볼에 데친 냉이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STEP 4
접시에 냉이무침을 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나른한 봄날, 밥을 먹고 나면 꾸벅꾸벅 졸려 와서 큰일이에요. 하지만 냉이와 함께라면 잠이 번쩍 깨죠. 냉이에 든 비타민과 무기질들이 몸을 건강하게 해 줄 거랍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스티미언들을 위해,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