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즐겨 먹을 수 있는 꼬치구이를 소개할게요. 각종 고기와 해산물, 채소류 등 먹고 싶은 음식을 꼬치에 꽂아서 먹는 꼬치 요리는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재미까지 더해진 음식이에요. 캠핑이나 펜션 여행을 떠날 때 재료만 준비해 가면 근사한 바비큐 요리를 뚝딱 완성할 수 있어요. 친구나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안주로도 좋아요.
난이도는 쉬움, 소요되는 시간은 40분이에요~^^.
재료(2인분)
새우5마리
시사모(열빙어)4마리
닭다리살300g
대파2~3대
마늘10알
소금.후추.청주약간씩
소스
대파2~3대
양파1/2개
마늘10알
간장3큰술
미림3큰술
청주3큰술
설탕1 ½큰술
꿀1큰술
다진 생강1/2작은술
STEP 1
시사모, 새우, 소금, 후추, 청주를 뿌려서 10분간 재워주세요.
STEP 2
닭다리살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 청주를 뿌려서 10분간 재워주세요. 닭다리살은 3x4cm 크기로, 대파는 4cm 길이로 잘라주세요.
STEP 3
재워둔 새우와 시사모를 각각 꼬치에 꽂아주세요. 대파, 닭다리살은 번갈아 꼬치에 꽂고 마늘은 통으로 꼬치에 꽂아주세요.
STEP 4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시사모, 새우를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STEP 5
닭다리살과 마늘은 중불 이상에서 굽다가 겉이 익으면 약불로 줄여주세요. 닭이 거의 익으면 소스를 앞뒤로 발라가며 구워주세요. 소스가 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조금씩 발라주세요.
STEP 6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미니 화로나 그릴팬이 있으면 꼬치를 즉석에서 구워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여행지에 가져가서 구워먹는다면, 캠핑 분위기가 확 사는 야키도리로 찾아왔어요~ 이제 조금 시간이 지나면 휴양림이나 바다로 놀러 갈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풀리겠죠? 불을 피우고, 아이스박스에서 꺼내면 '정말 캠핑이구나!' 하고 실감이 나는, 야키도리에요. 원하는 다른 재료를 끼워서 구워도 좋답니다. 토마토, 양파같은 건강한 재료를 같이 먹는 것도 좋겠죠?
일 때문에 바빠져서, 이번 주는 쉬고 다음 주에 돌아올게요. 다음주까지 건강하게 지내셔야 해요! 여러분의 식탁에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