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자면 저는 BLT 샌드위치가 ‘비엘티’라는 지역에서 유래한 샌드위치인 줄 알았어요. B는 베이컨bacon, L은 양상추Lettuce. T는 토마토Tomato를 뜻하고 이 조합이 샌드위치의 정석과도 같아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요. 여기에 큼직하게 썬 양파를 더해 BOLT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맛있는 요리에 꼭 특별한 재료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한 끼를 금새 만들어 즐겨보세요.
##재료 (1인분)
치아바타1개
베이컨6조각
토마토1/2개
양파1/4개
양상추2장
마요네즈2큰술
소금. 후추약간씩
슬라이스치즈 1장
STEP 1
구운 빵의 안쪽 면에 마요네즈를 각각 1큰술씩 바르고 양상추, 양파, 토마토를 얹어주세요.
STEP 2
토마토 위에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린 후 베이컨, 치즈를 얹어주세요.
STEP 3
나머지 한쪽 빵으로 덮고 재료가 잘 붙도록 샌드위치를 살짝 눌렀다가 반으로 잘라주세요.
월요일은 깔끔하게, BOLT 샌드위치랍니다. 채소도 많이 들어가 있고,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의 조합으로 건강에도 좋죠~
여러분의 근사한 식탁을 응원하며,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