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한 식감에 젓가락이 자꾸 가는 달걀말이 어떠세요?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기 위해 여러 번 말아 도톰하게 만들어봤답니다. 냉장고속 자투리 야채들을 넣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좋아요.
걸리는 시간은 25분, 난이도는 별 하나예요~^^
재료(2인분)
달걀5개
당근1/4개
실파(또는 대파 1/6대)3대
식용유약간
달걀물
맛술1큰술
소금1/4작은술
후춧가루약간
STEP 1
당근과 실파는 잘게 자르고, 볼에 달걀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 푼 후 야채와 달걀물 재료를 넣고 섞어주세요.
STEP 2
중약불로 달군 팬에 약간의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국자로 떠서 넣은 후, 윗면이 반쯤 익으면 달걀을 돌돌 말아주세요.
STEP 3
말아진 달걀을 팬 위쪽으로 밀어놓고, 달걀물을 다시 부어 3회 정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달걀을 말아주세요.
STEP 4
달걀말이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따뜻할 때 김발에 싸서 모양을 잡고 썰어주셔도 좋답니다.)
STEP 5
알맞은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달걀말이로 찾아왔어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당근, 파 같은 자투리 채소들을 집어넣어도 좋고, 치즈를 조금 넣어도 참 맛있죠. 달걀말이의 매력은 이것 저것 넣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내일은 바쁜 아침을 도와주는 간편한 달걀말이 어떠신가요~?^^
스티미언의 아침을 응원하며, 아내의 식탁에서 보내드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