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트에 들렸다가 다육이를 판매하는 좌대를 만나게 되었어요.
아직 익숙치 않아서~ 다육이 좌대 사진을 못찍었네요... 꼭 글쓸때 생각이나서요. ㅠ_ㅜ
이번에 구매한 다육이 삼인방 입니다.^^
얘네들을 어떻게 놔둘까 고민하다가 원목을 이용해서 받침대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원목에 화분이 들어가는 구멍 뚫을 위치를 표시해 둡니다...(그런대 그 사진을;;)
나무는 오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양쪽에 크램프로 고정을한 후 드릴로 표시해 둔 위치를 뚫어줍니다.
이렇게 화분용 구멍이 완성되면 트리머로 각진모를 깍아줍니다.
다음은??? 아시는분은 다 아신다는.... 네~ 샌딩 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원목받침대에 다육이들을 셋팅해 봤습니다.^^
다 해놓고보니 다육이 화분이 생각보다 커서 화분대가 보이는게 좀 거슬리네요...
포장용으로 사 두었던 노끈이생각나서 돌돌 감아봤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완성!
다육이를 몇개 더 사서 한개, 두개짜리도 만들어봐야 겠어요~
봄 분위기좀 나게...요기 죠기 놓아둘까봐여~^^
매번 죽이면서도 다육이만 보면 시선이...이번엔 잘 키워 보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