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르 녹는 돼지갈비 ➪
나만 알고 싶은 시리즈는 제가 직접 가본 곳
중에서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만 선정해서
소개해드리고 있기에 포스팅 주기가 비교적
긴 편입니다.
오늘은 무려 한 달만에 돌아온 시리즈 3편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돼지갈비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일단 맛집의 외관 대부분이 허름하듯이
여기도 마찬가지로 허름합니다.
외관만 보면 이게 맛집이라니 너무 평범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따라란. 작은 간판에 낚이셨습니다.
저녁 8시인데도 인산인해. 저도 겨우 겨우
30분 기다려서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텐트를 확대해서 보면..
그렇습니다. 텐트안에도 대기 중인 손님이 꽉.꽉!
한 켠에선 갈비를 구울 숯이 활활 준비중에 있습니다.
나도 빨리 먹게 해주어어어어.
30분간의 긴 여정이 지나고. 드디어 입성!
달달한 양념이 베인 갈비가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크아~
1인분에 200g이나 주는데 그것도 모잘라
2명이서 4인분을 후딱 해치우고도 더 먹고
싶었지만. 아쉬움은 이 집 강추 메뉴인
무채 비빔밥으로 해결했습니다.
고기 먹고 무채비빔밥은 필 to the 수 입니다.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절대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송원 마포돼지갈비!
돼지갈비가 땡길땐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윽. 포스팅 작성하다보니 또 먹고 싶어진다는..
먹스팀 등록 프로젝트를 위해 주소 남깁니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7길 1 송원 마포돼지갈비
나만 알고 싶은 시리즈 연재중입니다.
1편 ➪ 나만 알고 싶은 맛집 1편. 홍대 줄서서 먹는 돈가스집
2편 ➪ 나만 알고 싶은 카페 2편. 밀크티가 맛있는 꿈 같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