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파스타집에서 아스파라거스, 바질잎, 토마토 좀 넣은 파스타를 2만원 넘게 주고 먹은게 아까워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었다.
재료는 모두 프롬 #마켓컬리
마켓컬리 넘나 좋은것 제 통장을 털어가세요 얼른!
이거슨 아르헨티나에서 왔다는 홍새우.
9900원인가 주고 샀다.
원래는 6~7개 들어있는데 나 혼자 먹을거니까 3개만 넣어야짓
이거슨 간이 심심할 것을 대비해 산 바질 페스토!
마마리마켓 껀데 여기 음식들은 다 맛있고 소울이 넘친다
올리브오일은 예전에 스페인에서 산 ... 뭔진 모르겠지만 엄청 비쌌던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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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끓는물에 파스타 면을 넣고
한쪽에선 올리브오일에 간마늘 투척!
애호박이랑 아스파라거스도 투척해서 살살 익혀주고
좀 익었다 싶으면 새우 친구들도 기름에 투척투척(세마리론 부족할거 같아 한마리 더 넣음)
적절한 때에 냄비에있는 면을 꺼내 면수와 함께 후라이팬에서 볶으면 끗
토마토는 익혀서 넣었으면 더 맛있을거 같고
새우가 생각보다 염분이 많았어서 간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마리 바질페스토는 진짜진짜 맛있었다 존맛탱
그냥 암것도 안넣고 면만 삶아서 이거 바질페스토에만 쓱쓱 비벼먹었으면 더 맛있었을듯^^...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