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담뚝에 나가 서성거린끝에 냥이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남자냥이 혼자 왔습니다.
삼색무늬 엄마 냥이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빠 냥이가 같이다닌 삼색이는 부부의새끼냥이었습니다.
그래도 얼굴을 알아보고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말랐지만 건강해 보였습니다.
엄마냥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것 같습니다.
헤어짐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익숙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마트가 바뀝니다.
그동안 마트를 운영할때 남편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남편의 공연 과 음악활동이 많아져서 도와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트를 그만할까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보았지만 마트에서
살고있는 지영이, 지희, 이쁜이, 그밖에 밥먹으러 오는아이들
때문에 혼자할수있는 쪽 으로 변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과 수입과자, 라면 전문점으로 변경을 할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과 과자는 모두 진열을 해주기 때문에 할일이 없습니다.
이젠 어떤것에도 구애받지않고 편안하게 소일거리로 해볼까
합니다.
마트 리모델링 도 하고 잠시 쉬었다 시작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