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주 화요일마다 일본어 회화 과외 수업이 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일본어 수업을 받고 왔어요.
사실 일본에 여행을 가도 쇼핑을 하거나 길을 묻는 거는
큰 불편함 없이 말을 하고 알아 듣는 수준이긴 한데..
책으로 공부하는 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회화로는 쉽게 쉽게 말 했던 내용인데,
한국어로 표기가 되어있지 않고, 히라가나를 보고 읽어야해서
버벅 거려지더라구요.ㅎㅎ
하지만 복습을 꾸준히 하면 자연스럽게 나오겠죠?
일본어 선생님께서 제 발음이 꽤 좋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부터 화요일 일정이 하나가 더 추가 되었어요.
평상시에도 너무 너무 바쁜데ㅠㅠ :(
동네에서 일본 물품을 판매하면서 알게 된 애기 엄마인데,
자주 물건도 구매하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본인도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다고 하니까
영어 과외를 해달라고 부탁을 너무 간절하게 하셔서.
오늘부터 영어 수업을 해드리기로 했어요!
영어를 가르쳐 본 적도 없는 저라서 엄청 부담이 되었는데
예전에 호주 가기전에 공부 했던 회화 책으로, 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저도 복습하게 되고 좋더라구요!
일주일에 2번 수업 해드리기로 해서,
저도 영어 공부를 계속 계속 긴장하면서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을 하던 중에
일본어 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분이 영어 학원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서
도움을 요청 했더니,미국인 선생님 소개를 해주셨어요!
만약에 수업을 받게 된다면 화요일은 하루 종일 언어 공부의 날이 될 것 같아요!!
올해 안에 일본어 마스터를 하고, 내년부터는 스페인어 공부도
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