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쌤입니다. 드디어 어제 처음으로 스팀을 샀습니다. 전부터 고민은 하고 있었지만 사실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서(대부분은 적금을 넣고 있는 상황이라 은행이 가지고 있는 형편) 주저하고 있었는데 조금 가지고 있던 정말 얼마 되지 않는 비트코인을 팔아버리고 여유(?)돈을 조금 보태서 스팀을 구매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스팀이 2천원을 향해서 열심히 달려주더라고요. 은근히 출근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 친구는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면서 수익이 발생했다고 좋아하고 있지만 저는 스팀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비트보다는 스팀에 정이 가는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렇게 올라가는 스팀이 보니 어찌나 이쁘던지 왠지 모르게 더 호감이 갔습니다. 물론 다시 2천원 밑으로 금방 떨어졌지만 뭐 처음부터 스팀을 더 애정을 갖고 사랑하고픈 마음에 산거라서 특별히 돈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용돈 통장에서 뺀거라서 급한 일 생기면 그땐 어쩔수 없이 팔아야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소장하고 싶네요. < 여유 생길때마다 더 사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지금까지 주노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