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wha12, 용욱입니다.
지난번 포스팅했던 실시간 방콕 포스트에 이어서 방콕 사진으로 두번째 글을 기록합니다.
실시간 방콕
- "아니 예쁘잖아?" : https://steemit.com/kr/@ywha12/4bgnk3-1
여행이란 무릇 피곤한 법이지만 이번 태국 여행에서는 지칠때마다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비교적 좋은 컨디션으로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번 게시글도 사진에 담았던 방콕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스크롤이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설명은 간단히 하느라 짧은 말을 사용한 것,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암 (Siam)
현대적인 쇼핑몰이 몰려있는 시암 스퀘어 앞 풍경, 좌측에 유가네가 보인다
최근에 지었다더니 역시나 건물 디자인이 멋들어진다.
시암 센터로 들어가는 육교도 참 예쁘게 만들어놨다.
시암 센터 내부. 맛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맛있는 한끼 식사를 했던 시암 센터의 식당 <오드리>
디저트로 빙수를 먹을까 했는데.. 그 크기와 가격에 너무 놀란 나머지 사진만 찍고 도망쳤던 이곳. 빙수하나가 왠만한 장독만한 크기에 가격은 3,000바트 (10만원).
관광지에 항상 빠지지 않는 밀랍인형. 마침 월드컵 시즌이라 그런건지 주인공은 제라드와 호날두
빌딩 사이에도 멋진 광경들이 펼쳐진다. 유리에 비친 맑은 하늘이 참 예뻤다.
MBK 센터. 시암 센터나 주위의 다른 쇼핑몰들은 비싸고 좋은 것들을 판매하지만 이곳은 서민들이 주요 타깃이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한국에서 직접 만져보기 쉽지 않은 여러 전자기기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한 이곳이다.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의 직영몰이 있다.
간간히 보이는 핑크택시가 시선을 끈다.
시암에서의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생각해보니 저번 포스팅에 남겼던 동남아의 정이가는 너저분함과는 전혀 다른 모던한 환경의 쇼핑 경험이었던 것 같아 신기하면서도 약간의 씁쓸한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10만원짜리 빙수와 로컬의 천원짜리 식사가 너무나도 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방콕에서 찍은 사진들로 찾아오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