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팔겠다는 생각은 꿈에라도 해 본적이 있으려구요
비겁하게 당신을 모른다는 말을 생각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세상 험해 사는 일이 고될수록 사랑하며 살라 하여도
이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놓쳐버린 젊은 날 보다 더 허전하게 말을 합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를 이제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