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이용한 신속 배부른 점심밋업을 가졌어요. 어찌된 것이 지난 점심밋업과 거의 똑같네요.
저
저는 회사에서 서열이 제일 낮고(눈물) 점심시간은 1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먼저 도착하신 분들께서 주문을 먼저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점시시간 땡 치자마자 열심히 달려갔어요. 맨날 지나가기만 했던 GFC 빌딩으로 들어갔어요. 룰루
음식점이랑 카페랑 뭐 이것저것 많더라고요! 좋은 빌딩이다!
밋업장소는 토마틸로, 제가 참 좋아하는 멕시칸 요리죠♥
런치세트가로 네 종류 골랐답니다. 단톡방에서 다들 안왔는데 주문을 어떻게 하지 줄 길어지는데 등등 걱정을하고 있었는데, 먹스팀 사령관(제 마음대로) 님께서, 먼저 도착한 심싱님께서 주문하세요.
런치는 메인 메뉴 네가지만 되고 네명이니까 한 개씩 시키세요. 라고 상황정리를 해주셨답니다.
세상 기린님크러쉬♡
진짜 직장인 점심시간 1시간이란, 회사에서 식당가고 식당에서 회사오는 시간 20분 빼고 40분내에 주문도 하고 음식도 먹어야 하는 시간이 잖아요?!
그 소중한 시간을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식의 끝)
부스튜님께서 태국에서 사오신 선물도 받았는데요, 망고 왜이렇게 맛있는지 저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충격먹었잖아요.
아무튼, 점심 밋업 두 번 해보니까 이제 감좀 왔습니다.
그럼 언제가 될 지모를...역삼 양꼬치 밋업을 향해... 아좌아좌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