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들 하셨습니까? 디따블류_코리아 입니다.
어제 외근하다가 오전 미팅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 다음 미팅
전 까지 점심시간이 두 시간 정도 남게되었어요. 동료직원은 첫 미팅 후 회사로 복귀하고 저는 다음 미팅 때문에 홀로 남겨졌죠. 타고난 혼밥러인 저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스테이크가 너무 땡겨서 어제 혼자 남겨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스테이크 파는 집에 가자고 마음을 먹고 간 곳이 바로 여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Wolfgang's Steakhouse)입니다.
<tripadvisor.com>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뉴욕 맨하탄(NYC)에 본점이 있고 전 세계에 걸쳐 본점 포함 19개의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있답니다. 이 레스토랑은
- 미국 9개(뉴욕 맨하탄에만 5군데, 그리고 마이애미(FL), 베벌리 힐스(CA), 소머스(NJ), 와이키키(Hawaii))
- 일본 4개(롯폰기(東京), 마루노치(東京), 오사카(大阪), 후쿠오카(福岡))
- 한국 1개(청담(서울))
- 필리핀 2개(마닐라 두 군데)
- 싱가폴 1개
- 중국 1개(베이징)
- 홍콩 1개
이렇게 있어요.
세계 각국 지점 자세한 주소는
http://www.wolfgangssteakhouse.net/
웹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배가 무지하게 고팠던 저는 신속하게 입장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사실 이런 곳은 여러 명이 함께 가야 맛있는 음식을 많이 시켜 다 맛 볼 수 있는데 저 혼자 간 것이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테끼를 먹을 생각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헤헤
뭘 먹을지 3분 정도 고민했습니다. 원래 남들 보다 많이 먹는 저는 혼자 먹는 점심이라도 좀 배부르게 먹고싶었어요ㅎ
그래서 저는 Lunch Lamb Chops(340g)와 사이드 메뉴에서 크림 스피나치(Creamed spinach)와 매쉬드 포테이토(Mashed potatoes)를 시켰어요.
얼마 후 메뉴가 나왔고 저는 민트 소스를 달라고 했죠. 왜냐하면 민트 소스가 양고기의 잡내를 살짝 잡아주거든요.(사실 저는 잡내, 누린내 등의 냄새가 나도 고기는 무조건 다 잘 먹어요.) 굽기는 미디엄이었는데 시어링이 잘 돼서 그런지 육즙도 적당했고 맛있고 고소했어요. 크림 스피나치와 매쉬드 포테이토는 원래 제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사이드 디쉬라 막 퍼
먹었어요ㅎㅎ
10-15분 후
작살이 났어요. 혼자 먹다보니 좀 빨리 먹은 것 같아요.(사실 누구와 같이 먹어도 빨리 먹긴 해요.) 솔직히 말하자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뉴욕 본점이나 미국의 다른 스테이크 하우스에 비교해서 한국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아주 약간 낮긴합니다. 한 끼만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안 좋고 항상 극강(極強)의 맛을 추구하는 저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점심으로 원하던 스때끼를 먹어서 기분은 무지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평점은 매겨야죠.
5점 만점에 3점 드립니다!!
주소와 연락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21
02-556-8700
입니다.
위치 및 영업시간 등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이 쪽으로.
그럼 저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