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스터님께서 매콤한것이 드시고 싶다고 합니다.
다행히 어제 VIC마켓을 다녀와서
집에 어제 사다놓은 갓뚜기 라면도 있고... (저는 이제는 갓뚜기 라면만 먹을려고 합니다. 이유는 갓뚜기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소고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라면도 좋다고 하시기에 오케 도전!!!
사진을 잘 못찍은죄로 조금 흐릿하게 나와도 용서해주세요~
일단 사온 소고기 중 큰 거 한장을 반으로 나눕니다. 준비를 해 놓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을 올리고 물이 끓기를 기다리다가 라면을 넣고 스프를 넣고 건데기 스프를 넣습니다.
저는 원래 1개만 끓여먹을땐 물양을 기가막히게 잘 맞추어서 스프를 먼저 넣습니다만
2개 끓일때는 냄비에 따라 물 조절을 따로 해줘야 하기 때문에 면부터 넣습니다.
다 넣고나서 이렇게 소고기를 훅~~~ 던저놓습니다.
그리고 집게로 소고기를 잡고 이곳저곳 저어줍니다.
육수가 라면국물에 잘 석이도록 또는 맛있는 MSG맛이 고기에 잘 베이도록 ㅎㅎ
그리고 라면이 읽을때쯤 소고기를 뺍니다.
뺀 소고기는 바로 옆에 약간 달구어둔 냄비에 투척~~~ 치~~~ 소리와 함께 후추를 살짝 뿌려줘도 좋습니다.
그리고 먹기좋게 나누어 줍니다. (이상민 전통은 그렇지 않지만 전 효율적으로 먹기위해서 ㅋㅋ)
라면을 그릇에 담는 동안 또는 수저 젓가락을 준비하는 동안 고기는 겉표면을 한번 더 익히게 되고 이렇게 하면 육즙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냠냠 쩝쩝...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부턴 먹스팀 사진 찍을땐 해상도 높게 찍어야겠습니다.
사진앱으로 찍었더니 이상한 필터가 적용되어 있었는지 눈으로 보기보단 먹스럽게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집에서 한번씩 해 드셔 보세요~~~
고기의 육즙이 라면국물에 잘 베겨서 국물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전원래 ㅇ심의 매운라면이나 너구ㅇ라면을 좋아하는데~ 갓뚜기의 뉴스를 보고 라면을 바꾸었습니다.
위의 라면보다 제 입맛기준으론 진한라면이 맛이 좀 덜하지만 저렇게 먹으니 그 어떤 라면보다 맛있는게 사실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면이랑 소고기!!! 한방에 처리 오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