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우이동 계곡에 가서 오늘 하루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기록에 남겨보려 합니다.
우이동 계곡에 한 산장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산장은 ㅁㄹ 산장으로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서 물놀이하기에도 너무 좋은 산장입니다.
그리고 좀 윗동네에 있어서 물도 깨끗합니다.
산장에 가면 위 사진처럼 상을 이고다니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예전에 티비에도 몇번 나왔다고 하는군요...
한손으로도 들고 다니시는 분이 계시고 어깨로 이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시원한 곳에 자리를 펴고 물이 깨끗하고 시원한지 구경을 해 봅니다.
시원하게 나무들이 많이 우거져있습니다.
물에 들어가보지 않아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주위를 구경했으니 이젠 먹스팀을 연출해 봅니다.
정말 이곳에서 구워먹는 오리로스와 파전 도토리묵 그리고 최고의 닭복음탕은 자꾸 생각날 듯 합니다.
시원하게 소주도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중국으로 휴가간다는 이야기 홍콩으로 휴가간다는 이야기...
아 나는????
코인 존버해야하는데? ㅎㅎㅎ
이런 생각에 웃음이 나오면서 요즘 조정중인 코인가격에 시원한 소주한잔 연신 들이킵니다.
알딸딸 해지면 다시 물에 들어가서 술을 깨고 오는 것이지요~~~
물이 정말로 너무너무 차갑습니다. 풍덩하고 들어갔다가는 심장마비 걸릴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송사리도 보입니다.
윗쪽 계곡이라 물이 너무 깨끗합니다.
놀기 좋습니다. 여유부리기 좋습니다.
다른 산장보다 윗쪽에 위치해 있어서 계곡물이 깨끗합니다. 여기는 ㅁㄹ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