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은,
어제 회식으로 먹은 "대게" 먹스팀입니다.
저희 회사는 분기별로 조직행사로 영화를 보거나 하고 회식를 하는데요.
이번 분기는 그냥 먹는데 올인하자~~~로 의견을 모으고 비싼 놈으로 정했습니다!
바로 "대게" :D
식당 상호는 만족감이 있었으므로 과감히 공개해드립니다~!
그리 목이 좋은 곳에 자리 잡지 않아서인지 인근 다른 대게집보다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퀄리티도 괜찮았고요!
밖에 수족관에는 이렇게 살아있는 대게들이 대기중입니다!
메뉴판은 이렇네요.
저희는 무려 "싯가"로 팔고 있는 "대게"를 먹을 예정입니다...음화핫~
기본찬은 간단한데 여기서 메인메뉴 나오기 전에 하나씩 하나씩 더 나올거랍니다~
가운데 보이는 빨간 놈이 청어알젓갈이라네요~ 나중에 게장볶음밥에 함께 비벼먹으면 되지요.
붉은 대게탕이랑 오징어무침이 일단 나오고요.
단체로 비싼거 사먹으러오니 오징어 순대는 서비스로 나오네요~~~ + _ + /
그리고 코스에 있는 대게다리 튀김도 사람수에 맞춰서 나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둥!!!
직원분이 친절하게 손질되어 나오는 대게 먹는 법을 간단하게 리뷰해 주시고 가신 후,
본격적으로 츕츕 후르릅~~~ 다들 먹느라 조용합니다!
저는 술을 못먹지만 다른 팀원들은 소주가 절로 넘어간다며~ 정신없이 들이키시네요 ㅋㅋㅋ
이렇게 꺾고, 밀면 알아서 속살이 쑥쑥~~~ 그냥 촙촙 냠냠 먹기만 하면 되네요!
대게를 직접 식당에 와서 먹을 때의 장점은 역시 뜨끈뜨끈하고 촉촉한 상태에서 최상을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인 듯 합니다.
이제 후반부로 치닫는군요..
게딱지볶음밥과,
홍게라면도 냠냠 후르룹~~
다 먹고 남은 껍데기 잔해를 찍었어야하는데...너무 배부른 나머지 ㅜㅜ 사진은 여기까지였네요!
평소에 소주 서너병도 안드시는 분들이 오늘은 날을 만났는지 거의 1인당 한병씩은 들이키셨다는 ㅋ
일년에 몇 번 없는 기회!!!
매번 회식이 오늘만 같으면 참으로 회사에 충성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1초간 해 봤습니다 ㅋㅋㅋ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