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베이
대구 북구 산격동 1414-76
가끔가다가 생각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양꼬치입니다.
개인적으로 양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꼬치 전문점은 경북대에 있습니다.
경북대 학생이라면 한번쯤 가는 곳인
칭베이라는 양꼬치 전문점입니다.
양꼬치는 양고기 특유의 향을 가리고
맛을 돋우는 쯔란과 함께 먹습니다.
그리고 양꼬치의 친구인
칭따오 맥주와 꼭 같이 먹어야하죠.
양꼬치를 주문하고 따뜻한 숯불에
꽁꽁 언 손을 녹이면서 기다립니다.
주문한 양꼬치가 나오면
숯불 위에 하나씩 올려서 굽습니다.
요즘은 자동으로 기계가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하게 익어가면서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양꼬치~
다 익은 양꼬치는 쯔란에 살짝 찍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문한 칭따오 맥주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양꼬치는 이상하게 자주 생각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아마도 양고기의 맛과 쯔란의 향에
중독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