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41
안녕하세요 본격 맛집 탐방러 입니다. 제가 이 근방에서 회사를 다니다보니까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지 않는 특별한 날에는 근처 식당에 가게 됩니다. 마치 명절과도 같죠. 저를 보러 직접 행님 누님이 와주셔서 맛집인 덕수정을 가자고 제안 하였습니다.
이름 하야 두둥 부대찌개 및 오징어 볶음. 사실 제육볶음도 팔긴 합니다만 하도 자주 먹으니 질리잖아요. 진가를 알려면 그집의 제육 볶음을 먹어야한다는 말도 잘압니다만 오늘은 금징어가된 오징어 볶음이 땡겼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해 진만큼 뜨끈한 국물이 땡겼는데. 진심으로 부대찌개가 넘 맛있었습니다. 부대찌개 맛의 정석이라고나 할까요. 오징어 볶음도 불맛이 살살 나는게 적당히 매콤하고 밥이 찹찹 잘도 넘어갔습니다.
가격은 부대찌개 오징어 볶음 각 7천원 가량입니다.^^ 적당한 직장인들을 위한 한끼 점심식사로 제격이지요. 근데 점심시간에는 11시 40분부터 웨이팅이 있으니 이용이 참고 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누구와 함께 하는 점심식사인지가 중요한데 제가 좋아하고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바쁜 점심시간을 쪼개서 와주었던 것만으로도 풍요로운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했던 하루의 기록이기도 하네요.
평점 10 점 / 8.1점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