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맛집 추천
데일리 먹스팀 #2 (18.04.09)
< 미즈 컨테이너 >
< 베이컨 포테이토 떠먹는 피자 >
(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다이닝 펍 푸드코트 : B1 )
[1]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나름) 핫플레이스인
< 오픈 다이닝 펍 > 푸드코트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백화점 잠실점 B1F
영업시간 : 10시 30분 ~ 22시
문의 대표전화 : 02 - 411 - 2500
2017년 여름 경에 오프한
잠실 롯데백화점 < 오픈 다이닝 펍 >은
전국의 유명한 맛집들을
푸드코트처럼
한자리에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규모가 약 560m2 (약 170평)
정도로 상당히 큽니다.
기존의 푸드코트와 다르게
매장과 공간 전체를
펍 분위기가 나도록
인테리어 한 점이 특징입니다.
오픈 이후로 사람들이
꾸준히 즐겨 찾는
나름(!?) 잠실역 근처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오늘은 이 곳에 입접한 수많은 식당들 중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타일의 프랜차이즈 식당인
< 미즈 컨테이너 >의
' 베이컨 포테이토 떠먹는 피자 '를 소개해드립니다.
< 미즈 컨테이너 > 메뉴판에
추천 베스트 메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2] 미즈 컨테이너
메뉴 中
' 베이컨 포테이토 떠먹는 피자 '
가격 : 10,900원 (2018년 04월 기준)
' 베이컨 포테이토 떠먹는 피자 '의
풀 세팅 모습입니다.
사이드 디쉬는 오직!
피클 하나 뿐입니다
미즈 컨테이너는 본래
서울 레스토랑이 아니라
대구의 식당이었다고 하더군요.
대구에서 유명해져서
서울로 진출했고
강남역 1호점이 성공하여 인근에
강남역 2호점까지 만들 게 되었다고 합니다.
[3] 식후 평 (시식 후기)
일단 피자를 숟가락으로 떠먹으니까
손에 음식물을 묻힐 일이 없어서
편의성만큼은 최고입니다
다만, 베이컨과 치즈 맛이
조금 강렬해서인지
상당히 짭니다.
베이컨의 기름기가 많아
느끼하기도 하고요.
오늘 이걸 먹고 나서
석촌호수에 벚꽃 구경을 했는데
너무 짜게 먹어서 그런지
호수를 돌아다니는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석 잔이나 마셨습니다 :)
(아! 물도 두 잔 마셨군요)
그러나 칭찬할 구석을 좀 찾자면
(1) 치즈가 꽤 실(實)하다는 점
(2) 중간 중간 느껴지는 칠리 소스가
감칠맛을 돋운다는 점
(3) 굉장히 트렌디하고 예쁜 비쥬얼이라
눈으로 즐기는 재미가 있다는 점
등을 꼽고 싶습니다.
샐러드 스파게티와 크림 고구마 팬 치즈도
유명한 메뉴라고 하던데
다음에는 이 메뉴들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4] 인생맛집 지수
(10점 만점 中)
: 6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짠맛과 기름기가 강한 게 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