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좋네요. 모든걸놓고 그냥 벤치에서 햇볕을 즐기고 싶은 날입니다.
주말에날씨가춥긴했지만 봄꽃을 즐기고싶어 가볍게 외출을 했답니다.
중국 영화에 나올것같은분위기이죠
중식당 팔선생입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1-25
인테리어도 정말 무림의 고수가 젓가락으로 파리를 잡을것만같은 느낌입니다
따듯한차와 나오는 기본세팅
저희는 간단하게 짜짱 짬뽕 꿔바로우를 시켰답니다.
가장먼저나온 짜장면
야무지게비벼봅니다.
이제 짜장면은 무조건곱배기로 시켜야해요
잘먹다못해 접시까지빨아먹습니다
현명한 루나군은 짬뽕! 매워서 안뺏어먹는다며ㅎㅎ
하지만 난 짜장파인걸_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이자 이곳에 오는 이유인 꿔바로우 튀김옷이 쫀득한식감이라 부먹이 좋지만 쿠앙이가 빨간 양념은 무조건 매운거라고 생각하기에
찍먹으로~~
두툼한 고기를 가위로 착착잘라주십니다.
이제 쿠앙이가 정말 일인분을 해치웁니다.
다음엔짜장면하나 따로 시켜줘야할듯;
하늘을 수놓는 벚꽃
향기로운 수수꽃다리
작고 귀여운 조팝나무
이름모를 들꽃
모두가 기다렸다는듯이 기지게를 펴고 일어나네요.
먼지도많고 바람도 많이불지만
포기하기 어려운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