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리다이어터 이달입니다. 운동 한다고 말한 걸로만 치면 제 배엔 식스팩이 있어야 정상인데 단 한번도 그 친구가 제 몸에 있었던 적이 없네요.... 오늘은 드려야할 물건도 있고 또 제가 받아야 할 물건들도 있어서 대낮부터 빔바님()을 뵙고 왔습니다. 그리고 역시 만나자마자 밥을 먹으러 갔죠.. 어둠의 다이어터 이달과 빔바..
그래서 둘이 찾아간 곳은 학교 앞의 일식집인 '소고'라는 곳이었습니다. 이 곳은 제가 빔바님께 처음으로 스팀잇을 소개받은 곳이기도 해서 나름 의미가 깊은 곳이죠.
주소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93번길 7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 편..
그리고 오늘 먹은 건 스팀잇을 최초로 소개받았던 날 먹었던 크림나베..!
사실 크게 의미부여하려고 한건 아니고 추천메뉴에 있길래 시켰어요.. 시키고나서 보니 그 때 먹은 거더군요..
존맛입니다.. 치킨가스를 먹고나서 뜨거운 그릇에 우동사리와 함께 엉겨붙은 크림을 긁어먹는 맛이 일품.. 양도 푸짐한 편이라 먹고나니까 배부르더라구요...
그리고 다 먹고난 뒤 서로의 짐을 챙기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이제 직장인이 되어 멀리 떠나시는 빔바님 안녕.. 빔바님 꽃길만 걷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