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ource: LeParisien)
파리의 보물인 노트르담 성당(Notre Dame de Paris) 에 불이 붙었다는 사실이 최초로 알려진 건 파리 시각 오늘 오후 18시 50분입니다.
라이브 영상과 사진들을 보니 사태가 심각한데요, 저는 처음엔 이 소식을 접하고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지금도 믿고 싶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네요.
현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거리가 꽤 떨어진 파리 5구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거기까지 연기가 보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느낌이 더욱 더 좋지 않습니다.
조금 전까지(20시 40분경) 총 소방 대원 400여명이 투입되었다고 하는데, 실시간으로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진압되고 조금이라도 피해가 덜 하길, 비극이 멈추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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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과 첨탑은 이미 스러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