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를 물태우라고 한 것은 정치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붙여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가 유신을 한 이후 한국경제는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박정희의 중화학육성 사업은 실패했지요. 그 결과 국가 경제가 거덜났습니다. 사실 박정희 사망당시 우리나라 경제는 거의 거덜이 난 상황이었습니다.
전두환이 들어오면서 그런 상황을 수습한 것이지요. 물론 전두환이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국제적인 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경제참모들을 잘쓰고 간섭을 안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노태우 때는 경제에 지나친 간섭을 하지 않으려고 했고 그것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대해서는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박정희가 개판친 것을 전두환이 수습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군요
RE: (올드스톤의 경제이야기)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