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나이가 같으면 다들 비슷하다.
체력이나 건강 상태나 다들 비슷하다.
하지만 나이가 든 어르신들을 보면 차이가 엄청 심하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시는 친정 엄마는 나보다 걸음이 더 빠르고
심지어 런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하신다.
같은 나이의 다른 분 (이라고 쓰고 형님이라고 읽는다.)은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데 허리가 벌써 굽고
건강이 안 좋으시다.
동안을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늙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실 난 얼마전까지도 멋을 위해 다이어트 하고
몸매를 위해 운동을 하고 그랬다.
근데 이젠 정말
건강을 위해 걷고 운동을 한다.
강가를 왜 어르신들이 그렇게 걸어다니시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예전엔 노인분들이 왜 그렇게 운동을 하고 걸어다니시는지 잘 몰랐다.
이젠 나도 그렇게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나이인가보다.
새삼 건강한 엄마 아빠가 다행스럽고
나도 부지런히 운동하고 관리해서 건강하게 늙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
건강할 때 건강지키세요.
우리 모두 만수무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