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편의를 위한 각종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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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공장의 단순 공정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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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사용되는 로봇처럼 고도의 기술과 숙련도가 필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로봇의 활동 무대는 다양하게 넓어지고 있다.
클래식 명화인 모던 타임즈에서는 일하는 인간의 식사를 돕는 로봇이 등장한다.
이때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슬프게도 산업에 로봇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수 많은 실업자가 생겨나게 됐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다 보면 결국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로봇이 인간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로봇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값싼 비용으로 사람을 쓸 수 있는 일이 있을테니까 말이다.
인간을 위해, 인간을 대신해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하도록 개발된 로봇 대신
로봇보다 저렴한 인간이 그러한 일을 하게 되는 아이러니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로봇이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질 것이며
소수의 인간만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그러한 일자리도 급여의 차이가 매우 클 것이다.
로봇보다 저렴한 노동력과
로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노동력으로 구분될 것이니 말이다.
기술 과학의 발전은 밝은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되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걱정이 된다.
이토록 격변하는 세상을 보면서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다.
"미래에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일들을 하며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