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개강도 1주차가 마무리되고 내일이면 2주차에 접어드는군요.
이렇게 15번만 더 하면 개강이라니 벌써부터 희망이 보이..진 않고 내일도 학교 갈 생각에 힘들군요.
요즘 대학생들의 가장 큰 걱정은 뭐니뭐니해도 취업이죠.
사고다가 들고 나온 가치도 취업 플랫폼이구요.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있긴 합니다.
어디까지가 직업이고, 어떤 행위까지가 취업인가?
요즘만큼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친구들에게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대통령(공무원), 과학자, 연예인, 회사원 등등 상당히 한정적인 직업들이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물론 물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유튜버같은게 가장 먼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사실 이 질문은 유튜브를 보며 떠오른 질문입니다.
유튜버는 과연 직업인가?
아마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를 직업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어엿한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고, 버는 돈도 일반 직장에 필적하니까요.
하지만 유튜브를 운영한다고 모두가 돈을 버는 것은 아니고, 유튜브에 계정을 만들어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직업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직업의 경계는 어디까지이고,
직업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자유로운 답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