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점심입니다. 다들 점심 식사는 잘 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9시 강의가 휴강이라 평소보다 좀 늦잠을 잤습니다.
잠을 잘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자고 일어나면 얼마든 더 잘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몇 시간을 잤는지와 상관없이 말이죠.
오늘만 해도 평소보다 많이 잤음에도 눈을 뜨니 그저 졸렵더군요.
반대로 가끔은 잠에서 일어나면 개운하여 잠이 더 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이런 경우가 다른 때보다 특별히 더 잠을 많이 자거나 적게 잔 건 아니라는 것이죠.
새삼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사람에게 적정 수면 시간은 정말 얼마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물론 권장 수면시간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저는 개개인의 경험에 의존한 개인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다만 바빠서 잠을 잘 시간이 없어 몇시간밖에 못잔다거나 하는 의견은 사양입니다.
그냥 사람이 어느 정도 잠을 자는 게 가장 적당한가에 대한 의견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외부 요인들은 다 배제하고 이야기해주세요!
여러분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사람의 적정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