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는 약에 관련된 일만 할 것 같지만 사실 체인 약국에서 매니저로 일하면 HR 부분에도 많은 업무를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같이 일하는 약국 테크니션들의 고용, 해고, 평가, 인사 등이죠.
어제도 사실 새로운 테크니션을 뽑기 위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어릴 적, 젊은 시절에는 인터뷰를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인터뷰를 하는 입장이 되어있네요.
interviewee 시절은 진즉에 떠나보내고 이제는 interviewer 가 되었습니다.
SAGODA 는 대학생이 주축이다보니 이곳에서는 아직은 면접을 봐야하는 분들이 많겠네요.
하지만 저는 면접을 어떻게 하면 잘보는가에 대한 질문이 아닌, 정반대의 질문을 드려보고 싶네요.
이제껏 본 면접 중에 어떤 면접관이 기억에 남는지, 좋은 의미로서 또는 나쁜 의미로서 말이죠.
그리고 면접관이 갖추어야 할 자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