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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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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23 01:52
[휴일 일지 20191222] 오랫만에 휴일다운 휴일~ 독감이 한창입니다...
21일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작은 아이가 플루에 걸려 신경쓰느라 한 주가 훌쩍 가버리고, 제가 그걸 옮아서 앓느라 한 주가 훌쩍 가버리고 그동안 온 동네 플루가 한창 돌아 약국이 엄~청 바빠져서 몇주가 그냥 가버렸네요... CDC (질병 관리 센터) 에서는 매주 미국 전역의 독감 현황 보고서를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12/14일 자 현황입니다. 중부, 동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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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2-02 00:10
[약국 근무 일지 20191201] 한국 최초로 국내 제약회사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신약이 나왔군요.
FDA 는 지난 11월 21일 성인의 partial-onset seizure 에 사용하는 새로운 약물, XCOPRI (cenobamate)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FDA approves new treatment for adults with partial-onset seizures 지금까지 한국에서 개발된 신물질, 신약 등이 외국 기업에 양도되거나 합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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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20 03:23
[약국 근무 일지 20191119] 나는 왜 작은 일에 분노하는가 / [SAGODA]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열흘 전, 렌트 준 집에 물 난리가 났다고 포스팅을 올리고는 그것 수리하느라 신경쓰고, 또 주말도 하루종일 직장일에 바빴고, 그 와중에 다른 두 계정 포스팅은 빼먹을 수가 없어서, 이 계정 포스팅은 계속 뒤로 밀렸네요... 어제는 제가 황당한 포스팅을 올렸었죠? ㅎㅎ KR 에서 보상 많은 받는 포스팅에 말도 안되는 이유를 달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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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18 12:35
홍콩 시위 [토론] - Hong Kong protests [Discussion] by @transisto
댓글을 이용하세요. Use comment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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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10 01:10
[휴일 일기 201901109] 물난리가 났네요 ㅠㅠ / [SAGODA] 노인분들의 재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밤새 텍스트가 하나 와있네요. 세를 준 집에 수도가 새서 물 난리가 났다네요.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남편과 다녀왔는데요, 변기에 연결된 수도관이 새서 방, 마루 할 것 없이 물이 찼었다네요. 수도관 교체는 아주 간단했지만, 방의 카펫이 문제네요. 새로 교체해줘야겠지요. 그런데 이 물난리와 사고다의 질문 '노인분들의 재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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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08 00:49
[휴일 일기 201901107] 일할 땐 일 잘하고, 놀땐 잘 놀자 / [SAGODA] 근무 외 시간이나 휴일에 오는 회사 톡은 무시해도 된다, 안된다?
오늘은 쉬는 날이었습니다. 보통은 집에서 책 보고 TV 보고 빈둥빈둥 대는데, 오늘은 올랜도에 다녀왔습니다. 김치를 담그려고 배추며 까나리 액젓 등을 사왔습니다. 오랫만에 한국 대형 마켓에 가서 맛있는 한국 음식도 먹고 한국 식품 장도 많이 봐왔습니다. 자세한 건 본 계정으로 포스팅 올릴께요^^ 그렇게 좋은 저녁을 보내고 있는데, 약국에서 텍스트가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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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06 23:38
[약국 근무 일지 20191106] 출근만 제대로 해줘도 고마울 판이다... / [SAGODA] 가장 꼴불견인 후배는?
약사로서 약을 조제하는 일하는 것보다, 매니저로서 HR 이며, 행정일을 더 해야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자유롭다고 해야할지, 개인 생활을 존중한다고 해야할지, 본인이 아프거나, 가족이 아프거나, 의사 진료 예약이 있다거나, 아이들 학교에 행사가 있다거나, 차에 문제가 있다거나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일주일마다 매주 다른 스케줄을 만들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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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06 02:30
[약국 근무 일지 20191105] 벌써 Thanksgiving Day 가 다가오고 있네요 / [SAGODA] 팟럭 파티에 가져가고 싶은 음식은?
11월이 훌쩍 뛰어들어왔습니다. 1,2,3 일이 금토일 주말이어서 그런지 4일, 5일 정신없이 바쁘네요. 2주 후에는 벌써 Thanksgiving Day 입니다. 직원들은 땡스기빙을 위해 직장에서 작은 팟럭 파티를 준비하고 있네요. 아시는 것처럼 팟럭 파티는 각자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서로 나누면서 즐기는 모임이죠. 따로 시간을 내지는 못하고 점심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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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04 01:29
[약국 근무 일지 20191103] 월초라 그런지 일요일도 바빴네요... / [SAGODA]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은?
오늘은 daylight saving time 이 끝난 날이라서 같은 10시라도 심적, 신체적으로는 1시간 여유있게 오픈을 했습니다. 하지만 월초라서 그런지 일요인인데도 바빴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화요일은 더 바쁘겠지요. 65세 노인분들의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입금되는 날이니 다들 약을 픽업하러 오실테니까요. 아침에는 밝은 대낮에 출근하는 느낌이었는데,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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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02 23:34
[약국 근무 일지 20191102] 말하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 소모... [SAGODA} 터치톤 or 음성 명령, 어떤 것이 더 편하신가요?
일하는 주말입니다. 토요일 9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주말에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전화를 걸게 됩니다. 일주일동안 찾아가지 않은 의약품들이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전화, 리필을 할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전화, 플루샷 시즌이라 플루샷을 맞을 것이지 물어보는 전화, 지난 번 받아간 새로운 약물은 어떤지 팔로우업하는 전화 등등 물론 받는 전화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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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1-01 00:32
[휴일 일기 201901031] 저는 아직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 [SAGODA] 당신은 누군가의, 무언가의 덕후인가요?
한국은 11월의 첫날을 맞이하셨겠네요. 저는 아직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세네 개 이상의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이 용의 "잊혀진 계절" 노래의 가사도 올리시고 유튜브 링크도 올리시고~ 저에겐 참 어릴 적 추억이네요. 국민학교 5학년 아이가 국풍 81 때부터 이 용이라는 가수를 좋아하고 빠져들었죠. 그 뒤로 중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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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0-31 00:46
[약국 근무 일기 201901030] 날짜 모르고 사네요, 어찌 이리 빠른지 / [SAGODA] 문득 내가 나이 들었구나 느낄 때가 있으시죠?
오늘 10월의 마지막 근무를 했습니다. 내일 목요일은 휴일이니까요~^^ 하루에 백번 이상 날짜를 적는 것 같습니다. 전화 처방전에도, 트랜스터 처방전에도, 약품 인보이스에도 등등 모든 서류에 날짜와 이니셜 또는 면허 번호를 일일히 기록합니다. 그리고 처방을 최종 확인하면서도 지난 리필은 언제였나를 확인해야 하죠. 마약성 약물을 하루라도 빨리 받으려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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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10-30 02:14
[약국 근무 일기 201901029] 평범한 일상에서 일탈하는 나만의 방법은?
10월이 벌써 다 가고 있네요. 월요일 오후 근무, 화요일 오전 근무를 마쳤습니다. 매주 같은 일정, 매일 같은 일... 가끔은 갑갑하죠. 더군다나 창문도 없는 곳에 갇혀 일하고 있으니. 또 사람 만나는 일들이 쉽진 않죠. 포스팅할 이야기도 없고... 아니, 사실 매일 많은 일들과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일어나지만 일일이 하소연하기도 그렇고... 이럴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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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0-28 01:25
[휴일 일기 201901027] [AAA] 김밥이 나를 울린 영화 - 헬로우 고스트 / [SAGO] 우리 집만의 김밥 속 재료는?
이번 토 일요일은 아무 것도 안하고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서 아주 푸~욱 쉬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김밥을 오늘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야 워낙 김밥 파는 곳도 많고 종류도 많아 골라 사먹을 수 있지만, 제가 사는 곳은 한국 식당이 없어서 김밥은 직접 싸먹어야만 하네요. 그래서 마음대로 넣고 싶은 속재료 넣어 만듭니다. 오늘은 베이컨과 과카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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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10-27 01:44
[휴일 일기 201901026] 미국에는 HIPAA 법이 있습니다 / [SAGO] 나의 의료 정보는?
약국에서 일할 때 주의해서 지켜야 하는 법률 중의 하나가 HIPAA 입니다.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of 1996 HIPAA security 는 96년에 발효된 법안으로,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PHI (protected health information), 즉 환자의 의료 정보를 보호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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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2019-10-24 23:13
[휴일 일기 201901024] 쉬는 날에 하루 종일 책 읽는 재미 - [SAGO] 읽을 책을 고르는 나만의 방법은?
저는 집순이에 가깝습니다. 쉬는 날이면 집에서 책읽고 TV 보고 직소퍼즐 맞추고 스팀잇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제가 책을 읽는 방법은 주로 이북 리더기를 이용하여 전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습니다. 얼마전에는 며칠동안 계속 책만 읽었죠. 그 전자 도서관에 있는 한국 추리 소설 10편을 모~두 읽었습니다. 이제 또 시간이 지나고 나니 책을 읽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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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10-23 13:33
[약국 근무 일기 201901022] 미국 사회에도 계급이 있다? - [Sagoda] 존속 살해와 비속 살해, 어떻게 다루어져야 할까?
어제는 오전에 7시간 근무하러 나갔다가 14시간 근무하고 왔습니다. 오후 교대 약사의 남편이 아파서 아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였고, 스케줄러가 다른 약사를 찾을 수 없어 제가 대신 일하고 오늘 휴무를 받았습니다. 밤에 돌아와서는 책임감에 @free.zzan 의 ZZAN 포스팅과 @floridasnail 의 해외스티미언 포스팅을 마치고는 바로 침대로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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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10-22 03:43
[약국 근무 일기 201901021] 흡연과 음주 중 어느 것이 더 나쁠까요?
미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체인약국인 CVS 는 몇년 전부터 담배 판매를 일체 중지했습니다. 고객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약국이 몸에 해로운 담배를 판매한다는 것이 모순이라는 이유였죠. 그리고 금연 캠페인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맥주 및 와인같은 주류는 판매하고 있습니다 ㅎㅎ 약국에서 환자에게 받는 질문 중에는 '지금 이 약, 저 약을 먹고 있는데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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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10-21 13:40
[약국 근무 일기 201901020] 이번 주말 근무를 마쳤습니다 / [sagoda]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이번 주말은 토,일 모두 풀타임 근무를 했습니다. 주말에는 몇몇 환자들과 실랑이를 벌이게 되는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닥터 오피스에 연락할 수도 없고 보험 회사에 확인할 수도 없는 경우들이 생기니까요. 보통 내시경이나 MRI 등의 검사 과정에 사용되는 pre-treatment 약물들의 처방이 닥터 오피스에서 짧게는 며칠 전부터 길게는 한두달 전까지 미리 약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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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
2019-10-20 01:17
[약국 근무 일기 201901019] 테크니션을 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하는 사람이 갖춰야할 자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약사는 약에 관련된 일만 할 것 같지만 사실 체인 약국에서 매니저로 일하면 HR 부분에도 많은 업무를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같이 일하는 약국 테크니션들의 고용, 해고, 평가, 인사 등이죠. 어제도 사실 새로운 테크니션을 뽑기 위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어릴 적, 젊은 시절에는 인터뷰를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인터뷰를 하는 입장이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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