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스팀페스트 참가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생각 외로 준비할 것들이 좀 있어 부산을 떨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 차례의 스팀페스트에 참가해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곳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가늠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조각조각 올라가 있는 유투브 영상으로 대략의 분위기를 짐작하고 있네요.
Fest란 단어가 말해주듯 일반적인 컨퍼런스 보다는 좀 더 자유분방한 사교적 장소라고 할까요? 개인 역량으로 분위기 잘 타고 주변과 어울리며 얼굴 도장 찍고 다니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주계정으로 을 쓰던 kr의 한 유저에서 시간이 흐르다 보니 타이틀도 달리기 시작했네요. 이 명함을 들고 방콕에서 열심히 눈도장 찍고 오겠습니다.
님의 설명과 주최측
(로랜드프)의 배려 덕분에 스피커로서 발표시간을 확보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내용을 풀어가야하나 고민이 되지만 결국 위 타이틀에 얽힌 연어의 이야기가 가장 진솔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한 명의 스팀잇 유저로서
- SCT 커뮤니티의 공동 설립자로서
- 프록시 위임을 통한 증인의 한 명으로서
스팀잇에 애정을 갖고 있는 전세계 사람들과 나눌 저의 이야기는 결국 여기에서 시작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