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입니다. 일단 영상 한 번 보시죠.
썸네일만 보아도 무슨 내용일지 예측이 됩니다. 그럼에도 영상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6개월 전쯤 영상이니 미리 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중국 친구가 소개해 줘서 처음 봤거든요.
본의 아니게 희생양이 되어버린 시민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이유들을 생각해 보면 이 장난스러운 실험이 사람이란 동물에 대해 꽤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굳이 언급하자면, 두 친구가 연기를 벌이며 하는 멘트들이 있겠네요. 이렇게 암시를 주면 자신도 모르게 동참할 수 밖에 없잖아요!!
- 셋이면 더 좋지.
- 우리 할 수 있어. 세 명이잖아.
- 우린 셋이니깐.
- 괜찮아. 우린 세 명이잖아.
이상 '우리'란 단어의 힘을 크게 느끼며 웃어제낀 영상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