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평창 놀러 갔다가 저녁으로 먹은 한우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근처 맛집을 검색하다 CNN에도 나온 유명한 한우전문점이 있다고 하여 기대하고 찾아 갔습니다. 정육식당처럼 먹고 싶은 부위를 골라 계산하고 상차림비와 밥 종류는 추가로 계산하는 시스템의 식당입니다.
비싼 채끝160g, 안심190g, 싼 특수부위150g 총 500g을 십만원조금 넘는 가격에 결제하고 한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게 고기겉면 먼저 익히고 큐브처럼 잘라 조금 더 익혀서 먹었습니다.
역시 비싼 안심이 제일 부드럽게 넘어가고, 소금만 약간 찍어 먹은 채끝도 나름 맛이 있었습니다. 양을 채우기 위해산 특수부위는 조금 질긴부분이 있었지만 그것도 먹는 맛이라 생각하고 잘 먹었습니다.
후식 된장찌게를 공기밥과 같이 먹었는데 무난한 맛으로 차라리 육회를 추가로 먹을 걸 조금 후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인 한우는 중상정도의 맛이고, 찌게는 보통, 서비스는 식당규모에 비해 직원이 부족하여 중하정도로 생각됩니다.
이집을 적당한 가격에 즐기려면 고기를 조금 모자라게 사고 육회를 추가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꿈꾸는 소년~
여러분은 한우를 식당에서 가족과 먹을때 어떻게 조합해서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