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큐레이터 계정으로서는 첫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사실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도 포스팅에 방문하는 댓글을 제대로 달지도 못하면서 큐레이터를 신청하고 평소보다 약 두배 이상 컴에 매달려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사람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 상황에 적응하려는 능력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렇게 해도 아직도 큐레이터 활동이 미진하다는 생각은 지울수 없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를 이 포스팅을 통해 선언합니다
갑자기 제가 연어님의 대문을 들고 와서 내심 놀라셨죠?
이건 연어님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처음엔 저도 그랬습니다
이사람 뭔데 이런 대문을 걸지????
SCT가 출범하고 외국계정의 포스팅이 하나둘씩 올라오면서 갑자기 어떤 중국 유저분이 연어님의 대문을 걸고 포스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https://www.steemcoinpan.com/steempress/@abcallen/sctcn-1xfoolgi9o
좌표는 이렇습니다
처음엔 그냥 님을 사칭한 중국 계정인가보다 하고 뮤트하려 하다가 얼마전 연어님의 중국 유저들의 손을 잡아줄것인가에 대한 포스팅도 있었고해서 오늘 올라온 포스팅을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온통 중국어로 되어 있는 포스팅 대략 난감합니다
그럴땐 당황하지 않고 파파고 번역기를 엽니다
중국어(간체, 번체) 구분없이 자동 언어감지로 붙여넣으니 간체로 자동 번역됩니다
구글 번역기에 비해서 비교적 번역 정확도가 높더군요
멋진 미래가 올 것이니 SCT가 CN존과 함께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 한마디에서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었네요
요즘 번역기 참 좋아진것 같습니다
내용을 쭈욱 읽어보고 큐레이팅을 한 후 그래도 댓글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또 파파고 등장
우선 한글로 간단한 댓글을 번역하고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역으로 번역해 봅니다
음 번역기 상으론 정확하네요. 맞는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이쯤에서 중국어 달인 뽀형 빨리 등장해요!!!!
그러고는 댓글을 과감히 달아봅니다
이제 님이 어떤 답변을 하실지 무척 궁금해지는데 아직까지는 답변이 없으시네요^^
혹시 못알아 들은건 아닌지?
암튼 외국 계정에 첫 댓글 및 큐레이팅을 한 후기를 올려봤습니다
향후 SCT가 글로벌하게 크려면 영어권, 중국어권, 동남아권 할것없이 확대되어야 파이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므로 지금부터라도 조금 더 시간은 걸리지만 글로벌 큐레이터로 거듭나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왠지 예전 학창시절 잘 모르는 사람에게 펜팔하던 느낌도 나고 재미가 있네요
이런 재미난 판을 깔아주시고 저에게 큐레이터로서의 기회까지 주신 SCT 운영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