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볼 시간에, 이 사람의 얼굴을 더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오글거리는 마음.
전혀 오글거리지 않아요 ^^;
자주 볼 수 없는 연인의 얼굴이라면,
가끔 만나는 그 순간들 만큼은
영화 프레임보다는 연인의 얼굴을
시선에 담고, 같이 추억을 만드는 게,
시간을 더 귀하게 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 중에 작가님이 하셨던 말씀도 공감이 많이 되네요.
집필도 중요하지만, 여행하는 그 순간 만큼은 더 많은 풍경을 눈에 담아서 돌아오는게 더 좋은 것 같다고 저도 생각하거든요!
영화는, 일 끝나고 치맥 한 잔 하며 보는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a.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 채우는 20대를 보내시길 바래요 :)
RE: 연인과 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