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동 로이최입니다~!
오늘 스티미언 우리들의 손으로 벽화를 완성 하는 날입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하늘은 너무나 청명해서 보정없이 사진을 찍어도 다 예술작품으로 나오네요^^
셔터만 누르면 예술작품이 나오는 어느 가을 "서울숲"에서 "디지털화폐(STEEM)로 모금된 대한민국 최초의 비영리 공익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Korea first nonprofit public benefit project funded by Digital Money (STEEM) in Seoul Forest
촬영을 전문 업체에 맡길려고 했지만 여의치않아서 제가 취미생활로 영상촬영과 편집을 좋아해 그동안 모아온 모든 촬영기기를 쏟아부었습니다 ^^ 편집은 전문업체에 맞길 예정입니다.
추운날씨에 벽화 체험 참가하시는 스티미언님들을 위해 집에서 보이차우린 물과 흥을 돋우기위한 스피커,스팀잇 새로운 로고 스티커, 스팀파크 취지가 적혀져있는 엽서, 휴대용 가스난로 등등을 준비 하였습니다.
손님(?)맞이를 위해 미리온
님께서 열심이 벽화 주위에 있는 낙엽을 쓸고나서 벽화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스마트하게 생긴 의 자랑스러운 뒷모습!
님의 자랑스러운 뒷모습!
님의 설정아닌 진짜 포즈 뒷모습!
님의 자랑스러운 뒷모습!
님이 가족과 함께 와주신 자랑스러운 뒷모습!
님의 자랑스러운 뒷모습!
님의 자랑스러운 뒷모습!
제 뒤통수가 이렇게 생겼었군요 허헛 의 뒷모습
모두 개인 사정이 있으시지만 바쁜와중에도 참여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단체샷이죠?^^
다음번에는 모두 배너를 적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너무 열심이 벽화 칠하시느랴 배너도 잊고 체험했네요.
님께서 마지막에 음료수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일은 벽화의 디테일한 부분을 살려 더 칠할 예정입니다^^
추위와 싸운 스티미언님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님께서 선약이 있으셔서 식사도 못드시고 가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제가 직접 찾아 뵙고 식사 하겠습니다.
님의 스달지원으로 저녁식사는 맥주와함께 푸짐하게 먹고 2차로 커피타임까지 갖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뉴욕 스팀파크를 보고 우리나라에서도 무언가 스티미언님들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모한 도전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11월 17일 &
&
및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구글 캠퍼스 밋업때 자세히 말씀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1년전의 제가 지금의 저를 보고 있다면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라고 물어볼정도로 저는 공익적인 일을 생각해 본적 없는 청년이였습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나름 제 인생의 목표를 이루고 성공한후 밀려오는 마음속 공허함을 깨닳고 방황하는 타이밍에 스팀잇을 만났고 이렇게 공익적인 일을 추진 하게 되고 지금은 마음과 정신이 너무나 풍요롭다는것을 스스로 깨닳고 있습니다.
실패할수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포기할수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을 통해 만난
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깨닳게 되고 부족한 저를 채워줘서 이렇게 온거 같습니다.
저에게 지금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안한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주일뒤 프로젝트 완성을 하며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어쩌면 만나지못했을 인연들을 스팀잇에서 만나고 대화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 오늘 참가 해주신 스티미언님들 또한 너무나 소중한 인연으로 앞으로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렇게 할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해주신 모든 스티미언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일주일동안 나무 명판을 제작및 설치하여 11월18일 오후2시~3시에 오픈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