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두통이 가시지 않아,
내일 이르게 시작될 출장이 걱정되어
체력과 종일 다툼 끝에 협상?을 한듯합니다.
체력과 싸워서 이길 수는 없지만,
어쩌든 달래야 하는 사정으로,
우선 조금 여유롭게 쉼을 갖고,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영양을 공급해 주고
무조건 쉬는 일이었습니다.
돌아보니,
오늘 하루 정말 오랜만에
아주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의 호사를 누렸습니다.
2014년에 개봉되었다는
‘5일의 마중’-> 매월 5일, 그대 마중 가는 날..
장이머우 감독의, 진도명(루옌스), 공리(펑완위), 장혜문(단단) 주연의 영화~!
너무나 가슴 절절한 스토리에 감동하고,
주인공들의 연기와 역시 공리,
역시 장이머우 감독의 명품임을 인정하고,
긴 하루의 쉼을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