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 쑤(SU SU)는 ‘캄보디아 응원의 소리’입니다.
지난주 안과 레이저 시술을 받은 사정과
지금은 회복 중에 있는 사정을 알고,
캄보디아 GYA학생들의 뜨거운 응원의
동영상을 몇 편을 보내왔습니다.
방과후 열리는 영어교실로,
수업 후 다 모이는 시간이라 좀 어두운 늦은 시간인듯 합니다.
아직은 교실만 전기를 사용하게 배려하고,
운동장까지 미치지 못하는 사정이 있기도 합니다.
소식을 받고는, 어떻게 그 멀리까지?
잠시 안과시술 소식이 멀리까지 전해진 길을 찾아 보다가 뭐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을 이해하고,
걱정과 염려 그리고 응원을 담아 보내준
영상을 보고 뭉클해 졌습니다.
짧은 영상을 보고 또 보고
계획대로라면 벌써 다녀왔어야 하는데,
6월을 넘기고, 7월도 넘겨야 합니다.
영상을 거듭해 보면서
아이들의 얼굴에 겹쳐져 보이는
빗물 그득한 뒷 쪽의 운동장이
자꾸만 먼저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이번 분기에는 어쩌든 운동장에
객토해서 아이들이 더 잘 뛰고,
벌써 세 팀이나 결성된 유소년 축구팀~!
유소년 팀이 연습을 더 잘 할수 있도록
서두를 결심을 다지게 되었답니다.
그리운 GYA~!!
See you soon~~^^
** GYA는 캄보디아 뚬놉 마을에 Free English Learning Center를 자비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